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27개 세 글자:1,381개 네 글자:2,518개 다섯 글자:1,423개 여섯 글자 이상:2,673개 모든 글자:8,523개

  • : (1)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다. 5~10월에 향기가 나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노랗게 익는데 향기가 진하다. 과즙에 시트르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있으며 향료로 널리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아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2)신이나 부처 등이 나타나는 신령스러운 꿈.
  • : (1)나라에서 경영함. 또는 그런 방식.
  • : (1)‘증영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본영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던 군영. (2)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마른 나뭇잎
  • : (1)‘숭늉’의 방언
  • : (1)조선 중종 때의 무신(1471~1540). 자는 자실(子實). 호는 송당(松堂). 동부승지, 김해 부사 따위를 지냈다. 의술에 정통하여 ≪경험방(經驗方)≫, ≪활인신방(活人新方)≫ 따위를 저술하였다.
  • : (1)두 손을 동시에 앞으로 뻗쳐 물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양다리를 모아 상하로 움직이며 발등으로 물을 치면서 나아가는 수영법.
  • : (1)중국 송나라 때의 무장(947~1016). 어려서부터 활쏘기를 잘해 사람들이 왕경궁(王硬弓)이라 하였다. 성격이 경솔하여 병사의 노고를 위로하거나 하지 않았다. 북방을 정벌하러 갈때 군량을 잃어 균주(均州)로 유배를 갔다.
  • : (1)‘사냥’의 방언
  • : (1)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2)감영, 병영, 수영을 이르던 말.
  • : (1)마루의 기둥. (2)신령과 부처에게 시가를 지어 올림.
  • : (1)현관의 안. (2)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의 안. (3)병영의 안.
  • : (1)마중 나감. 또는 나가서 맞음. (2)부대 또는 군인이 진영(陣營)에서 떠나는 일.
  • : (1)사람, 사물, 풍경 따위를 사진이나 영화로 찍음.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편안히 쉼.
  • : (1)까마귀머루, 새우머루, 왕머루 따위의 머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봄을 맞이함. (2)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 : (1)명령을 내리고 난 뒤.
  • : (1)부부나 한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삶. (2)안심하고 편안히 삶. (3)함께 데리고 가거나 가지고 감. (4)영구(靈柩)를 실은 수레. (5)예전에, 신령이 거처하던 신성한 곳.
  • : (1)남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2)예전에, 옥으로 만들어 쓰던 갓끈.
  • : (1)이지러짐과 가득 참.
  • : (1)영광스러운 임무.
  • : (1)말의 가슴걸이.
  • : (1)법률과 명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영화로운 복록(福祿).
  • : (1)그림자가 없음. (2)춤과 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영웅’의 방언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 걸복모말(乞伏暮末) 때의 연호(428~431). 서진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중국 저장성(浙江省) 동쪽 융장강(甬江江) 하류에 있는 도시. 송나라 이후 한국ㆍ일본ㆍ아라비아ㆍ동남아시아와의 무역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나 상하이(上海)가 발전하면서 상대적으로 쇠퇴하였다. ⇒규범 표기는 ‘닝보’이다.
  • : (1)조선 시대에, 북한산에 둔 총융청 승군(僧軍)의 군영.
  • : (1)중군(中軍)의 영문(營門)이나 진영(陣營).
  • : (1)‘많이’의 방언 (2)군영을 떠남.
  • : (1)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 (1)헤엄치는 방법. (2)영국의 법률.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3)영국의 법식. (4)손가락을 구부린 상태에서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집게처럼 벌려서 치료하려는 부위의 살갗을 집어 당겼다 놓았다 하는 것을 거듭하는 안마법.
  • : (1)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 (1)중국 당나라 고종 때의 연호(650~655). 고종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2)‘영묘하다’의 어근. (3)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4)‘탑’을 달리 이르는 말.
  • : (1)최근에 지은 시가. (2)근래에 찍은 인물 사진. (3)힘줄과 핏줄이 드러나서 뭉친 것.
  • : (1)각 영문에 주장(主將)의 명령을 전하는 표로 쓰던 나무쪽 표. 납작하고 둥글게 만들어 그 위에 ‘令票’라고 썼다. (2)동그랗게 그려서 옳거나 맞음을 나타내는 ‘○’의 이름.
  • : (1)뛰어나고 용맹스러움. (2)뛰어난 공훈. 또는 공훈을 세운 사람.
  • : (1)‘서까래’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의 고증학자(1681~1762). 자는 신수(愼修)이다. 음운악, 예학 등에 뛰어났으며, 특히 주자(朱子)를 존경하였다. 저서로는 ≪주례의의학요(周禮疑義學要)≫ 6권,≪고운표집(古韻標集)≫ 6권 등이 있다.
  • : (1)영민하고 어질며 사리에 밝음. 또는 그런 사람.
  • : (1)‘잠수 영법’을 줄여 이르는 말. (2)그림자를 감춘다는 뜻으로, 얼씬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3)관원이 쓰던 비녀와 갓끈. (4)양반이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 또는 그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높은 벼슬아치들이 잠영을 쓴 데에서 유래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강원도ㆍ평안도ㆍ함경도에 설치한 방어사의 병영(兵營). (2)텔레비전으로 방송을 하는 일. (3)다른 사람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 : (1)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조선 영조의 맏아들 진종(眞宗)과 그 비 효순 왕후(孝純王后)의 능. (2)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능. 당시의 경기도 광주,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던 것을 예종 1년(1469)에 이곳으로 옮겼다. (3)고려 숙종의 능. (4)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효종과 그 비 인선 왕후의 능. (5)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세종 가정제의 능.
  • : (1)허연 빛깔이나 물감. (2)‘허영거리다’의 어근. (3)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 : (1)고구려 광개토왕의 연호(391~412). (2)중국 명나라 성조의 연호(1403~1424). (3)초목의 잎이 시들어 떨어짐. (4)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5)번성함과 쇠퇴함. (6)생활이 영화롭고 즐거움. (7)구슬을 꿰어 만든 장신구. 목이나 팔 따위에 두른다. (8)금관 따위에 매달아 반짝거리도록 한 얇은 쇠붙이 장식.
  • : (1)세월이 오램. 또는 그런 세월이나 세대. (2)조선 후기에, 황해도 신천군과 안악군 일대에서의 도지권을 이르던 말. (3)새해를 맞음. (4)작고 가늘어 변변하지 못함. (5)살림이 보잘것없고 몹시 가난함. (6)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평년보다 수확이 많은 해. (7)세례를 받는 일. (8)‘영서’의 방언
  • : (1)삶을 누림.
  • : (1)남의 마음에 들도록 그의 뜻에 맞추어 줌.
  • : (1)‘이엉’의 방언
  • : (1)부처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잿밥.
  • : (1)귀한 손님을 맞이함.
  • : (1)감시자가 눈으로 보는 비행기의 길이와 실제 길이와의 대비(對比).
  • : (1)기운이 좋음과 병에 시달림. (2)번영함과 쇠퇴함.
  • : (1)조그마한 그림자.
  • : (1)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2)앞을 내다보는 특별한 힘이 있어 길흉을 잘 알아맞힘. 또는 그런 사람. (3)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4)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 : (1)차서 가득함. (2)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 (1)영국의 서울이라는 뜻에서, ‘런던’을 달리 이르는 이름. (2)신령스럽고 기묘한 경지. (3)속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치가 좋고 조용한 곳. (4)발상(發祥)의 셋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 (1)삼림을 관리하고 경영함.
  • : (1)윗사람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2)어떤 상태가 끝없이 이어짐. 또는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아니함. (3)보편적인 진리처럼 그 의미나 타당성이 시간을 초월하는 것. (4)신(神)이나 진실성처럼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5)임의의 원소에 어떤 원소를 더하여도 그 값이 변하지 아니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원소. 즉 임의의 원소 x에 대하여 x+a=a+x=x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원소 a를 이른다. (6)평안남도 영원군에 있는 면. 대동강 상류에 있는 영원 분지의 중심지로 담배, 양잠, 소 따위의 산지(産地)로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5.01㎢. (7)도롱뇽목 영원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다. 세로로 납작한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네발은 짧고 물갈퀴가 있다. 붉은배영원 따위가 있다. (8)도마뱀과와 장지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마뱀’이다. (9)‘공동묘지’를 달리 이르는 말. (10)중국 후한 화제 때의 연호(89~105). 화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11)중국 남북조 시대 제나라 후폐제(後廢帝) 소보권 때의 연호(499~501). (12)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도마뱀’이다.
  • : (1)‘엮다’의 방언 (2)‘얹다’의 방언
  • : (1)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맞이함. (2)요염한 모습.
  • : (1)‘석양’의 방언
  • : (1)벼슬이나 지위가 높아짐.
  • : (1)지옥에서 받는 영원한 벌.
  • : (1)군사를 통할하여 거느림.
  • : (1)중국 당나라 고종 때의 연호(680~681).
  • : (1)‘휘영하다’의 어근. (2)‘헤엄’의 방언
  • : (1)내용이 보잘것없고 서투른 시나 노래. (2)자기가 지은 시나 노래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3)자기의 사진이나 초상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길게 숨을 내쉬며 한탄함. (2)목소리를 길게 뽑아 깊은 정회(情懷)를 읊음. (3)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함.
  • : (1)인재(人材)를 모음. 또는 그 인재.
  •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기 위하여 낯빛을 꾸밈. 또는 그 낯빛.
  • : (1)물거품과 그림자라는 뜻으로, 사물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초과 및 볏과 식물의 잔이삭의 밑동에 있는 몇 개의 잎.
  • : (1)가을을 맞이함. (2)‘영초’의 방언
  • : (1)방을 밝게 하기 위하여 방과 마루 사이에 낸 두 쪽의 미닫이. (2)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3)유리를 끼운 창. (4)법을 어긴 군인을 가두기 위하여 부대 안에 설치한 감옥. (5)중국 동진 원제(元帝) 때의 연호(322~323). 원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6)중국 당나라 예종 때의 연호(689).
  • : (1)영민하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 (1)마른 잎.
  • : (1)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2)악공(樂工)과 광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영토와 영해 위의 하늘로서, 그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범위. 그 범위는 고도에 따라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우주 공간은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4)신불이나 영(靈)에게 공양함. (5)부처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잿밥.
  • : (1)뛰어난 계략. (2)대강을 짐작하여 앎.
  • : (1)밝게 비춤. (2)조선 제21대 왕(1694~1776). 이름은 금(昑). 자는 광숙(光叔). 호는 양성헌(養性軒). 탕평책을 써서 당쟁 제거에 힘썼고, 균역법의 시행, 신문고의 부활, ≪동국문헌비고≫ 따위의 편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재위 기간은 1724~1776년이다. (3)시들어서 마르고 오그라듦. (4)셈할 때 조금 모자라서 다 치르지 못한 액수. (5)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6)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7)영묘한 힘이 있어 상서로움을 가져온다고 전하여지는 새. 흔히 ‘봉황’을 이른다.
  • : (1)신라 원성왕 때의 승려(?~?). 향가를 잘 지었다. 작품에 <우적가> 따위가 있다. (2)냇물에 맞닿은 논밭의 한 부분이 온통 빠져서 아주 못 쓰게 된 재난. (3)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사람. (4)물건 따위가 조금 남아 있음. 또는 그런 것. (5)아주 두드러지게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사람. (6)남은 재물이나 재산.
  • : (1)막아 가리거나 그늘지게 함.
  • : (1)번쩍거리는 그림자.
  • : (1)상대편의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2)‘고갯길’의 방언
  • : (1)‘합작’의 북한어.
  • : (1)특별한 호의로 마음을 씀.
  • : (1)극장 따위에서 영화를 영사(映寫)하여 공개하는 일. (2)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3)상서로운 해의 그림자. (4)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 (1)털로 만든 붓이라는 뜻으로 ‘붓’을 달리 이르는 말.
  •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초승달의 그림자. (3)반달 모양. 또는 반달의 빛. (4)형체를 눈앞에 드러냄. 또는 그 형체. (5)어질고 뛰어난 사람. (6)‘현영하다’의 어근.
  • : (1)영업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원.
  • : (1)예전에, 병영이나 진영의 안을 이르던 말.
  • : (1)‘저리’의 방언 (2)‘저렇게’의 방언
  • : (1)식물에 균류 및 세균류가 기생하여 혹처럼 이상한 모양으로 생긴 부분. 숙주의 조직 세포가 특수하게 변화하거나 팽대하여 발생한다.
  • : (1)얼굴 모습.
  • : (1)쓰고 남은 돈이나 물건. (2)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3)사람의 시체를 실어서 묘지까지 나르는 도구.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하게 생겼다. (4)시체를 묻은 뒤에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돌아오는 작은 가마.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649~1696). 자는 덕함(德涵). 호는 창계(滄溪). 사마시에 합격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을 지냈다. 저서에 ≪의승기(義勝記)≫, ≪창계집≫이 있다. (2)‘강릉’의 옛 이름.
  • : (1)‘영혜하다’의 어근. (2)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3)‘영혜하다’의 어근.
  • : (1)‘영용하다’의 어근.
  • : (1)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함. 또는 그런 사람. (2)영국과 미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관자놀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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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 (3,130개) : 영, 영ㆍ헬름홀츠 색각설, 영가, 영가무, 영가무도, 영가무도하다, 영가설, 영가시, 영가의 난, 영가지, 영가집언해, 영가 철, 영가치, 영가하다, 영가학파, 영각, 영각(을) 쓰다[켜다], 영각하다, 영간, 영간시종, 영감, 영감놀이, 영감놀이굿, 영감눈, 영감님,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영 감도, 영감때기, 영감론, 영감마님 ...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영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